introducing
CEO
김근영 대표
2011년, 최초의 발고주파를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개발과 제조에 직접 참여중
HISTORY OF CELLPIGIO
셀피지오의 역사
2011
세계 최초 발고주파인
INBIO 2000 개발.
2013
명칭을 vanish로 변경
현재와 비슷한 ret 방식의 패드이나
아직 코팅이 없는 상태
이때부터 수출과 체험관 운영 시작
2023
현재의 셀피지오 완성
기존 패드에 안전한 코팅 방식을 채용
다목적 심부열 발생기의 완성형
2011년, 최초의 발고주파 개발
패드는 RET방식이며 형태는 신발 모양
RET가 효과를 더 강하고 좋지만 스파크의 염려가 존재함
INBIO 2000
현재와 비슷한 모양의 RET 방식 패드
아직 코팅이 없어 스파크등 화상 위험 존재
VANISH 개발 이후
본격적인 해외 영업 및 국내 체험관 운영
vanish
셀피지오 완성
2023. 현재의 셀피지오가 완성됨.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최초의 발고주파 장비.
IN CHINA
2014년 당시
중국 청도에서 생산 및, 우한에 수출
IN KOREA
셀피지오는 전국의 병원, 체험관, 클리닉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USAN 1
ILSAN1
BUSAN 2
ILSAN2
DAEGU
SUWON